유럽/분데스리가

황희찬, 분데스리가 이적생 베스트 11에 뽑혀

더콘텐토리 2020. 7. 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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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생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22일(한국 시각) 올여름 분데스리가에 합류한 선수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신입생 11명을 뽑았다.

최전방은 황희찬이 선택되었다. 2선에는 르로이 사네(맨시티→뮌헨), 주드 벨링엄(버밍엄 시티→도르트문트), 다니엘 칼리지우리(샬케04→아우스크스부르크)를 배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2명엔 루카 투사르(리옹→헤르타 베를린), 벤야민 헨릭스(AS 모나코→라이프치히)를 세웠다.

4백으로는 조 스칼리(뉴욕 시티→묀헨글라드바흐), 탕귀 니앙주 쿠아시(PSG→뮌헨), 디노스 마브로파노스(아스날→슈투트가르트), 토마 뫼니에(PSG→도르트문트)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뉘벨(샬케04→뮌헨)이 선택되었다.

이 매체는 황희찬에 대해 "다재다능하며 어느 포지션에 서든 제 몫을 다하는 공격수다. 크뢰셰 단장도 인정한다. 윙어와 센터 포워드를 두루 소화할 수 있고 속도와 활동량이 우수해 팀 공격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선수다. 확실히 빠르고 양발까지 잘 쓴다. 누구도 판 다이크를 뚫어 내지 못할 거란 세간의 시선을 조롱거리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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