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시티 카일 워커 번리로 이적

카일 워커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번리로 완전 이적했습니다.
승격 팀 번리가 35세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워커의 완전 영입을 마무리했습니다. 번리와 워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번리로 이적하는 2년 계약에 공식적으로 서명했습니다.
이번 이적으로 인해 워커는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동료이자 현재 번리 감독인 스콧 파커(Scott Parker)와 감독과 선수로서 함께 뛰게 됩니다.

워커는 번리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스콧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시즌에 대한 그의 계획을 들었을 때, 저는 망설이지 않고 이 기회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이 클럽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 데에 믿기 힘든 100점 시즌을 만들어냈고, 이제 우리는 함께 앞으로 나아가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다시 도전하게 됩니다.”
또한 “번리는 지난 시즌 놀라운 수비 기록을 바탕으로 엄청난 성과를 거뒀고, 저는 흥미로운 이 스쿼드에 제 경험과 기량을 보태는 것이 매우 흥분됩니다.”라며 다가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We are delighted to confirm the signing of England international Kyle Walker.
— Burnley FC (@BurnleyOfficial) July 5, 2025
The experienced defender has put pen to paper on a two-year deal ✍️
이번 이적으로 워커의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8년간 여정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1군에 데뷔한 워커는, 노샘프턴 타운, 애스턴 빌라, 퀸즈 파크 레인저스 등을 거쳐 토트넘 핫스퍼에서 활약한 후, 2017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습니다.
워커는 맨시티에서 총 317경기를 뛰었으며, 프리미어리그 6회 우승, 2022/23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17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를 밀란으로 임대되어 1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워커는 이번 여름 번리가 영입한 네 번째 선수입니다. 앞서 악셀 튀앙제브, 퀼린치 하르트만, 막스 바이스가 번리에 합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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