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NHL

[NHL] 2025-26 시즌 전망(3) 애너하임 덕스(Anaheim Ducks)

더콘텐토리 2025. 7. 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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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각 팀이 보내고 있는 오프시즌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팀은 애너하임 덕스(Anaheim Ducks)입니다.

 

*새로 영입한 선수: 크리스 크라이더(Chris Kreider), 미칼 그란룬트(Mikal Granlund), 라이언 포엘링(Ryan Poehling), 피터 므라젝(Petr Mrazek)

 

*팀을 떠난 선수: 트레버 지그라스(Trevor Zegras), 이삭 룬데스트롬(Isac Lundestrom), 존 깁슨(John Gibson)

 

 

오프시즌 덕스에 불어온 가장 큰 변화는 선수구성이 아닌 벤치에 있었습니다. 이런건 사실 통계 분석으로 잡히진 않죠. 덕스는 조엘 퀸빌(Joel Quenneville) 감독을 새로 영입했습니다. 퀸빌 감독의 합류로 덕스 팀은 전술에 있어 상당한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팀 내부적으로도 여러 영역에서 개선 될 개연성이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덕스는 공격진에서 두 건의 주요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크리스 크라이더미칼 그란룬트죠. 둘은 아주 젊은 유망주는 아닙니다. 또 리그에서 손꼽히는 올스타감이라 할 수도 없죠. 하지만 덕스 공격 뎁스를 두텁게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지니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이 둘의 가세로 인해 젊은 센터 플레이어 메이슨 맥태이비시(Mason McTavish)와 레오 칼슨(Leo Carlsson)은 윙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겁니다. 이에 따라 덕스는 리그 최하위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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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칼 그란룬투

 

아쉬운 건 이 팀의 올스타급 플레이어인 트레버 지그라스가 떠났단거죠. 이 자리를 새로 채울 포엘링은 지그라스만큼 화려한 공격력을 갖춘 선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덕스에게 꼭 필요한 수비적인 실속은 어느정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전력향상 포인트

① 감독 교체에 따른 전술 업그레이드

② 하위 라인업 수비 보완

③ 공격진의 안정적인 강화

 

* 종합 판단: 최하위권 탈출에 꼭 필요했던 ‘기본기’를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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