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2주차 파워랭킹! 건재한 '디펜더'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1위!!
NFL이 2주차를 향합니다.
콘텐토리는 새 주를 시작하기에 앞서 ‘파워랭킹’과 각 팀 별로 한줄평을 연재합니다. 이번 주 한줄 평은 1주차 결과로 본 ‘첫 인상’입니다.

1위: 필라델피아 이글스
1주차 결과: 댈러스 카우보이스 상대로 24-20 승리
첫 인상: 첫 주 경기력이 전부는 아니겠지?
디펜딩 챔피언은 카우보이스를 제압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력이 아주 좋았다고 할 수는 없었죠. ‘C클래스’ 경기력으로도 승리했다는 건 앞으로 더 기대해도 좋단 의미일까요. 아니면 이글스 시즌에 의심의 여지가 생긴걸까요.
다음 일정: 캔자스시티 치프스(원정)

2위: 그린베이 패커스
1주차 결과: 디트로이트 라이온스 상대로 27-13 승리
첫 인상: 파슨스! 파슨스!
파슨스가 합류한 뒤 치른 첫 정식 게임인데 임팩트가 엄청났어요. 라이온스 공격진은 카오스에 빠지고 말았죠. 파슨스가 패커스에 완전히 적응한다면.. 그것 참 볼만한 시즌이 되겠는데요.
다음 일정: 워싱턴 커맨더스(홈)

3위: 버펄로 빌스
1주차 결과: 볼티모어 레이븐스 상대로 41-40 승리
첫 인상: 첫 끗발이 너무 화려했어!
빌스는 개막 주의 주인공이었죠. 조시 앨런은 온갖 하이라이트 필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요기 베라의 명언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풋볼에 해당하는 명문장이 됐죠. 우리 옛말에 첫 끗발이 썩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빌스의 시즌이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다음 일정: 뉴욕 제츠(원정)

4위: LA 차저스
1주차 결과: 캔자스시티 치프스 상대로 27-21 승리
첫 인상: 조연에서 주연이 되길 바란 저스틴 허버트
어느새 6년차 시즌을 맞는 허버트가 첫 주 이변의 주인공이 됐죠. 마홈스의 치프스를 압도했습니다. 차저스가 치프스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은 어쩌면 우연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다음 일정: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원정)

5위: 워싱턴 커맨더스
1주차 결과: 뉴욕 자이언츠에 21-6 승리
첫 인상: 아직 잘 모르겠음. 상대가 자이언츠였으니까..
오프시즌 내내 수비 보강이 절실했던 팀이였는데요. 개막 주는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자이언츠를 상대로 플레이당 3.7야드로 묶어낸 탁월한 수비가 뒷받침됐죠. 하지만 이게 진짜 그들의 수피 퍼포먼스인지는 장담할 수 없죠. 상대가 자이언츠였으니까요. 하필 다음 상대가 너무 강력하네요.
다음 일정: 그린베이 패커스(원정)

6위: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1주차 결과: 시애틀 시호크스 상대로 17-13 승리
첫 인상: 로버트 살라(디펜시브 코디네이터)의 탁월한 디자인
살라가 코디네이터로 복귀하면서 이 팀 수비가 완전히 달라진 듯 보였는데요. 시호크스를 230야드로 묶었고, 10번의 서드다운 중 7번을 막아냈습니다. 세인츠를 상대로도 탁월할것 같은데요.
다음 일정: 뉴올리언스 세인츠(원정)

7위: LA램스
1주차 결과: 휴스턴 텍산스에 14-9 승리
첫 인상: 와우! 뉴 라인배커(LB) 네이트 랜드먼!
램스가 지난 오프시즌 랜드먼을 베테랑 미니멈으로 영입했죠. 첫 게임에서 최고 수준의 라인배커처럼 뛰었습니다. 램스는 CJ스트라우드와 텍산스를 상대로 탁월했던 그의 수비 퍼포먼스가 시즌 내내 빛을 발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 일정: 테네시 타이탄스(홈)

8위: 볼티모어 레이븐스
1주차 결과: 버펄로 빌스에게 40-41 패배
첫 인상: 영원한 2인자란 말이냐!
그걸 지켜내지 못했어요 그 15점차를요.. 이 또한 그들의 실력인가요. 게임 내내 압도적이었던 레이븐스는 5분만에 흘러내렸습니다. 다음 게임을 봐야겠죠. 아니, 다다음 게임을 봐야겠네요. 다음 상대는 그토록 처참한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니까요.
다음 일정: 클리블랜드 브라운스(홈)

9위: 신시내티 벵갈스
1주차 결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게 17-16 승리
첫 인상: 슬로우 슬로우..
벵갈스는 몇 시즌 ‘슬로우 스타터’라는 닉네임을 달고 있어요. 이 딱지를 떼려고 프리시즌부터 주전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면서 개막전을 준비했죠. 그리고 이겼습니다. 하지만 칭찬 들을 게임이 아니었어요. 매체들은 벵갈스의 출발을 ‘지난 7년 중 두번 째로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상대가 브라운스였기에 다행이었던거죠. 여전히 슬로우 스타터에요.
다음 경기: 잭슨빌 재규어스(홈)

10위: 캔자스시티 치프스
1주차 결과: LA 차저스에게 27-21 패배
첫 인상: 왕조 붕괴의 서막인가
치프스는 1점차 17연승이 끝났죠. 간당간당 승리에 귀재였지만 이젠 승리가 쉽지 않은 팀이 되었는지도..일단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 일정: 필라델피아 이글스(홈)
11위: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1주차 결과: 애틀랜타 팰컨스에 23-20 승리
첫 인상: 에메카 에그부카! 이 이름을 기억해둬야!
NBA선수 이름 같기도 한 그는 루키입니다. 두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면서 존재감 도장을 확실히 찍었어요. 베이커 메이필드는 기복이 좀 있었지만 에크부카의 활약에 팬들은 그저 웃음만 났습니다. 2주차도 기대해볼만해요.
다음 일정: 휴스턴 텍산스(원정)
12위: 미네소타 바이킹스
1주차 결과: 시카고 베어스에 27-24 승리
첫 인상: 코칭의 힘이란 이런 것!
베어스는 먼데이나잇 풋볼 주인공이 되길 바랐지만 암울한 조연에 그쳤습니다. JJ 맥카시는 끔찍했지만 케빈 오코넬 감독이 22세 쿼터백을 계속 독려해가면서 플레이콜링의 교본을 보여줬습니다. 이 지도력이 11점차의 열세를 극복해낸 힘이었죠.
다음 일정: 애틀랜타 팰콘스(홈)
13위: 피츠버그 스틸러스
1주차 결과: 뉴욕 제츠에 34-32 승리
첫 인상: I am Steeler!!! 애런 로저스의 강력한 리벤지.
로저스가 자신을 버린 팀과 감독을 상대로 4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면서 무릎을 꿇렸습니다. 41세 로저스는 이제 전국을 다니며 아직 다 타지 않은 그의 열정을 불사를겁니다.
다음 일정: 시애틀 시호크스(홈)
14: 디트로이트 라이온스
1주차 결과: 그린베이 패커스에 27-13 패배
첫 인상: 길을 잃은 사자들
벤 존슨과 아론 글렌이 떠나고 치른 첫 경기가 썩 좋지 않았죠. 특히 공격이 엉망이었습니다. 직전 시즌 최강의 공격팀이라는 칭호가 이제 곧 다 사라져버릴지도 몰라요. 다음 게임은 포스트 라이온스가 되길 바라는 베어스입니다.
다음 일정: 시카고 베어스(홈)
중, 하위권으로 이어지는 15~32위는 순위와 첫 인상 한줄평만 나열하겠습니다.
15위: 덴버 브롱코스
첫 인상: 슈퍼볼 다크호스라고 하기엔 공격이 너무 들쭉날쭉
16위: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첫 인상: 개막전에 돌핀스라니 이런 행운이~
17위: 휴스턴 텍산스
첫 인상: 공격에 도움이 절실해요
18위: 시애틀 시호크스
첫 인상: 애매해, 참 애매한 팀이야..
19위: 잭슨빌 재규어스
첫 인상: 알을 깨고 나올지도 모를 트레버 로렌스
20위: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첫 인상: 레이더스의 공격 전개는 화려하고 흥미롭죠
21위: 애리조나 카디널스
첫 인상: 급이 다른 신인의 등장? 윌 존슨을 좀 지켜보죠
22위: 댈러스 카우보이스
첫 인상: 넷플릭스에서만 유명하면 뭘하나~
23위: 애틀랜타 팰콘스
첫 인상: 뼈아픈 구영회의 미스..
24위: 시카고 베어스
첫 인상: 온갖 뉴스창을 뒤덮었지만 결과는 대역전패
25위: 뉴욕 제츠
첫 인상: 우리도 할 수 있다!
26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첫 인상: 그래도 시즌 전 처참한 예상보단 좀 나아졌지?
27위: 테네시 타이탄스
첫 인상: 엉.망.진.창. 특히 공격이..
28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첫 인상: 작년 리플레이~ 머나먼 도약의 길
29위: 캐롤라이나 팬서스
첫 인상: 브라이스 영과 러셀 윌슨의 불꽃 튀는 최악의 대결모드
30위: 뉴올리언스 세인츠
첫 인상: 우린 공중전을 즐기지!
31위: 뉴욕 자이언츠
첫 인상: 오..신이시여 이 팀을 어찌하오리까..
32위: 마이애미 돌핀스
첫 인상: 다음 시즌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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