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NHL

[NHL] 2025-26 시즌 전망(11) 보스턴 브루인스(Boston Bruins)

contentory-1 2025. 9. 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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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각 팀 오프시즌 행보를 보며 새 시즌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보스턴 브루인스(Boston Bruins)입니다.

 

*새로 영입한 선수: 빅토르 아르비드손(Viktor Arvidsson), 태너 제노(Tanner Jeannot), 션 쿠랄리(Sean Kuraly), 마이클 아이시몬트(Michael Eyssimont)

*팀을 떠난 선수: 콜 코엡케(Cole Koepke), 파커 워더스푼(Parker Wotherspoon)

빅토르 아르비드손

매 시즌 TD가든은 빙판을 녹여버릴 정도로 뜨겁지만 브루인스의 최근 시즌은 미지근하기만 했어요. 하지만 이번 오프시즌 눈에 띄는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빅토르 아르비드손의 영입이죠. 아르비드손은 확실한 톱9급 선수로 꼽힐만한 재능과 실력을 갖췄습니다. 이에 따라 브루인스 라인업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아쉬운건.. 그 외에 이렇다할 변화가 없다는 겁니다. 사실 브루인스정도의 시장 규모와 팬덤을 고려한다면 매 시즌 팀을 중량감있게 채워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르비드손 영입을 빼면 이렇다할 변화가 없습니다. 선수들 이름만 바뀌었을 뿐 비슷하게 낮은 수준의 선수들이 서로 유니폼만 바꿔 입은 느낌입니다. 오려 연봉만 더 늘어났죠. 제노와 쿠랄리를 데려오면서 525만달러를 쓰게 됐는데요. NHL에서 이 정도 연봉이면 결코 적은 돈이 아닌데요. 사실상 이 둘은 대체선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아쉬움이 큽니다. 

*총평

① 아르비드손 영입은 관심을 끌지만 그 외 이렇다할 변화가 없다는 게 아쉬움.

② 제노와 쿠랄리에게 500만 달러 넘게 써야 하다니... 돈 쓰는 방법을 잘 모르는 브루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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