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NHL

[NHL] 2025-26 시즌 전망(12)  뉴욕 레인저스(New York Rangers)

contentory-1 2025. 9.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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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각 팀 오프시즌 행보를 보면서 새 시즌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 뉴욕 레인저스(New York Rangers)입니다.

 

*새로 영입한 선수: 테일러 래디시(Taylor Raddysh), 블라디슬라프 가브리코프(Valdislav Gavrikov), 스콧 모로우(Scott Morrow)

*팀을 떠난 선수: 키안드레 밀러(K’Andre Miller), 크리스 크라이더(Chris Kreider)

블라디슬라프 가브리코프

레인저스가 이번 시즌엔 과연 큰일을 낼 수 있을까요. 적어도 블라디슬라프 가브리코프는 키안드레 밀러보다는 확실히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선수입니다. 가브리코프는 지난 시즌 LA 킹스에서 확실한 1선발 수비수(top-pair Defenseman)로 활약했었죠. 수비에서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분명 레인저스에게 큰 힘이 되어줄거에요. 이미 레인저스에는 훌륭한 애덤 폭스가 있으니까 가브리코프는 폭스와 짝을 이루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겁니다. 아니면 그 뒤에서 매치업 라인을 이끌어주는 역할도 괜찮죠. 지난 시즌 밀러에게 바랐지만 잘 해내지 못했던 그런 역할들이죠.

애덤 폭스

베스트 시나리오는 밀러를 내보내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가브리코프를 데려오는 것이었는데요. 레인저스는 상위 클래스 수비수가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이죠. 양적인 증가도 필요했단 의미입니다. 스콧 모로우는 어떨까요.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에서 뛰면서 플레이오프 때 보여준 경험부족이 또 이어진다면 레인저스 입장에선 곤란할텐데요. 동전 던지기 마냥 운에 기대봐야 합니다.

 

레인저스는 의외로 공격진도 얇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테일러 래디시가 합류하긴 했지만 이 선수 4라인급 밖에 안되니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진 않죠.

*총평

① 가브리코프의 영입효과: 수비진에서 질적인 업그레이드. 다만 양적인 개선이 없었다는 게 아쉬움. 절대적인 수비수가 부족함

② 공격진이 여전히 얇은 편. 래디쉬 영입은 사실 티도 안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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