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NHL

[NHL] 2025-26 시즌 전망(20) 세인트루이스 블루스(St.Louis Blues)

더콘텐토리 2025. 10. 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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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각 팀 오프시즌 행보를 보면서 새 시즌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세인트루이스 블루스(St.Louis Blues)입니다.

 

* 새로 영입한 선수: 피우스 수터(Pius Suter), 닉 뷰그스타드(Nick Bjugstad), 로건 마이우(Logan Mailloux)

* 팀을 떠난 선수: 작 볼듀크(Zack Bolduc), 라덱 팍사(Radek Faksa), 닉 레디(Nick Leddy), 라이언 수터(Ryan Suter)

로건 마이우

로건 마이우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이 선수를 블루스가 영입한 것에 대해 주목하는 이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그는 지난 시즌 몬트리올 캐네디언스에서 단 7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그마저도 경기력이 아주 혼란스러웠죠. 하지만 블루스는 마이우 능력을 단순한 데이터로만 평가하진 않은 모양입니다.

 

이론적으로 보면 그는 블루스가 꼭 필요로 하는 유형의 수비수라고 합니다. 즉 ‘블루’ 라인에서 공격력을 확실히 끌어올릴 수 있는 타입이란거죠. 하지만 전 이 선수에 대해 잘 모릅니다. 아마 그를 잘 아는 이들은 블루스 프론트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작 볼듀크가 떠난 건 분명한 손실이란건 저도 압니다. 그는 강력한 공격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죠. 훌륭한 스케이팅에 수비적인 장점까지 갖췄습니다. 마이우가 들어오고 볼듀크가 떠난 합계가..플러스가 될진 모르겠습니다.

지미 스너거루드

이번 시즌 지미 스너거루드(Jimmy Snuggerud)가 풀 시즌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그는 지난 시즌 단 14경기 출전 경력에 그친 어린 선수지만 그 기간 강력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미 그의 다재다능함이라든지 잠재력에 대한 평가는 차고 넘칩니다. 그래서 블루스는 볼듀크의 이탈은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는 지점을 스너거루드로 여깁니다.

아주 임팩트 있는 건 아니지만 피우스 수터닉 뷰그스타드 영입한 것은 긍정적입니다. 이 두 선수는 팀의 센터진 뎁스를 두텁게 할 수 있습니다. 뷰그스타드는 라덱 팍사 보다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전략이라 할 만 합니다.

* 총평

1) 로건 마이우는 과연 당첨 복권이 될 것인지: 이 선수의 성장에 따라 블루스 시즌 평가도 달라질 것

2) 잭 볼듀크를 잃어버린 건 손실, 하지만 지미 스너거루드의 풀 시즌에 거는 큰 기대

3) 피우스 수터, 닉 뷰그스타드 합류로 센터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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