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MLB

[MLB] 병약해진 뉴욕 양키스 마운드의 긴급 처방, '예리 데 로스 산토스'&'앨런 위넌스'

더콘텐토리 2025. 6. 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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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ory ・ 2025. 5. 8. 11:24에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1위는 뉴욕 양키스입니다. 양키스는 20승 16패를 기록하면서 2위 보스턴 레드삭스(18승 19패)와 2.5게임차 앞서 있습니다. 지구 1위를 달리지만 시즌 전망이 밝지는 않습니다. 얇은 선발투수 로테이션 때문입니다.

 

양키스 선발투수와 관련한 새 소식이 떴습니다. 양키스는 시즌 초반 팀의 4~5선발을 책임져온 베테랑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지명 할당 처리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은 카라스코를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양키스와 팬들은 카라스코 합류에 적지 않은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게릿 콜과 루이스 힐이 이탈한 공백을 조금이라도 채워주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카라스코는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6번의 선발 등판 결과 방어율이 5.91이나 됐습니다. 빅리그 플레이어로서 카라스코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우선, 포심패스트볼 구속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전성기 97마일을 상회한 직구 구속은 이제 91마일에 불과합니다. 헛스윙을 유도하는 비율(22.6%)도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양키스의 시선은 불펜에서 긴 이닝을 소화해준 라이언 야브로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야브로는 9게임에 나서면서 방어율 3.72를 기록 중입니다. 4일 탬파베이와의 게임에서 클라크 슈미트부상으로 등판하지 못했을 때, 야브로는 4이닝을 1안타 1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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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양키스의 3루에 대한 고민과 선택, Jazz or DJ?

by contentory 2025. 5. 26. 00:01에 작성된 기사입니다.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칸리그 모든 팀들 중에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이은 2위에 올라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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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예리 데 로스 산토스(Yerry De los Santos)를 빅리그로 콜업했습니다. 데 로스 산토스는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10게임에 등판했습니다. 방어율은 1.74, WHIP는 1.16을 기록했습니다. 스프링캠프에서도 8게임 등판해 방어율 1.93으로 양키스 프론트로부터 관심을 끌었습니다. 데 로스 산토스는 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에 등판해 1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애런 분 감독은 그의 빅리그 콜업에 대해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양키스 산하 트리플 A에서 뛰는 앨런 위넌스도 눈여겨 볼 투수입니다. 위넌스는 14이닝 동안 24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압도적인 구위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입니다. 애런 분 감독은 “우리팀은 앞으로 며칠 동안 펼쳐질 게임을 통해 투수 로테이션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양키스는 마운드 뎁스를 두텁게 하기 위해 이 두 마이너리거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또, 선발투수 로테이션이 힘을 내기 위해선 신인 윌 워렌이 성장해야 합니다. 이번 시즌 워렌은 카라스코만큼 실망스럽습니다. 워렌은 7게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방어율 5.65(1승 2패, WHIP 1.53)를 기록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9이닝당 삼진 개수가 10.7개인만큼 커맨드만 바로 잡아내면 반등 가능성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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