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이 맨시티로부터 아르헨티나 19세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를 1년 임대로 영입했습니다. 에체베리는 공격형·좌측 미드필더, 윙어 등을 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입니다. 레버쿠젠에서의 안정적 출전을 바탕으로 챔피언스리그 경험 등을 쌓아 2026년 맨시티 복귀 시 성장한 모습이 기대됩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2025/26시즌을 앞두고 떠오르는 아르헨티나 19세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부터 임대 영입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완전 이적 옵션이 없는 1년 임대로, 레버쿠젠이 선수의 연봉 전액을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디아블리토(작은 악마)’라는 별명을 가진 에체베리는 아르헨티나 축구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로, 이번 시즌 레버쿠젠의 창의성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합류했습니다. 특히 리버풀로 떠난 플로리안 비르츠의 자리를 대신할 중요한 카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직접 영입 프로젝트를 주도했습니다. 맨시티 측은 에체베리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경험을 쌓아 2026년 더 완성된 선수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체베리는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시작해, 2024년에는 43경기에서 4골 7도움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맨시티가 1850만 유로(약 300억 원)에 영입했지만, 2025년 초까지는 리버 플레이트에서 임대 형태로 뛰었습니다. 맨시티에서는 기회가 제한적이었는데, FA컵 결승전과 프리미어리그 풀럼전, 클럽월드컵 경기에서만 출전했으며, 발목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더욱 줄었습니다. 팀 내 경쟁도 치열해 임대가 불가피했습니다.
🚨💣 Claudio Echeverri to Bayer Leverkusen, here we go! Deal agreed with Manchester City for straight loan.
— Fabrizio Romano (@FabrizioRomano) August 19, 2025
No buy option clause, salary covered by Leverkusen and Echeverri on his way for medical already tonight.
El Diablito will play under ten Hag, as @MatteMoretto reported. pic.twitter.com/zQPXp5gjYD
레버쿠젠은 젊은 선수 육성과 발전에 강점을 가진 팀으로, 에체베리에게 안정적인 출전 기회와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였습니다. 도르트문트, 로마, 지로나 등도 관심을 보였지만, 맨시티는 선수에 대한 장기적인 통제권을 유지하기 위해 완전 이적 옵션이 없는 레버쿠젠 임대를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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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에서 에체베리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좌측 미드필더나 윙어로도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좁은 공간에서의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공격을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남미 출신 동료인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피에로 인카피에, 알레호 사르코와 함께 생활하면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젊은 선수 육성에 탁월한 지도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체베리를 팀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보고 있습니다. 레버쿠젠의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전술은 에체베리의 창의력을 발휘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라는 평가입니다.

맨시티는 이번 임대를 통해 에체베리가 규칙적인 출전 기회를 확보하고, 경쟁이 치열한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2026년 월드컵 출전에도 대비할 수 있는 경험을 쌓길 바라며, 그의 경기력과 발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이번 시즌은 19세 에체베리에게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레버쿠젠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을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독일에서의 경험은 그가 2025/26 시즌 종료 후 맨시티 복귀 시, 한층 성장한 선수로 돌아오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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