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의 신성, 카이 하베르츠
한 축구선수가 있다. 키가 190cm에 육박하고 잘생긴 외모에 축구까지 잘 한다. 게다가 나이는 만 20세. 그는 바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신성이자 포스트 외질, 카이 하베르츠(Kai Havertz)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카이 하베르츠는 우리돈 1600억원의 이적료에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첼시, 리버풀,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프랑스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망과 연결되어 있다. 한마디로 축구 좀 한다는 클럽과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2019년도 골든보이 어워즈에서 주앙 펠릭스, 제이든 산초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카이 하베르츠는 1999년, 독일에서도 공대로 유명한 아헨에서 태어났다...
2020.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