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ga39 유럽/EPL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우파메카노 이탈 대비 크리스탈 팰리스 마크 게히 관심 오늘은 분데스리가 소식입니다. 오늘 새벽 바이에른 뮌헨과 마인츠의 경기가 있었죠. 경기는 2대 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재성이 환상적인 헤딩골을 넣기도 했지만, 김민재의 수비가 다소 아쉬웠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크리스탈 팰리스 마크 게히(Marc Guehi)의 이적설이 마냥 남 얘기처럼 들리지는 않는데요. 독일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Max Eberl)은 내년 1월 1일,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마크 게히 측과 직접적인 접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날짜는 단순한 일정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잉글랜드 소속 선수들은 1월 1일부터 해외 클럽과 자유롭게 사전 협상이 가능해지며, 게히 역시 이 시점부터 본격적인 이.. 2025. 12. 15. 유럽/분데스리가 [Bundesliga] 한컷이야기, '일자리 구합니다'_에릭 텐 하흐(Erik ten Hag) 1. 이름: 에릭 텐 하흐(Erik ten Hag)2. 나이: 55세(1970년생)3. 경력 - 바이어 04 레버쿠젠 감독(2025.07.~2025.09.)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감독(2022~2024) - AFC 아약스 감독(2017~2022)4. 희망 급여: 일 10만 유로(1억 6200만원)5. 특이사항: 단기 알바도 가능(10주, 62일.. whatever) ᄂ 2025.09.03 - 레버쿠젠, 에릭 텐 하흐 3경기 만에 경질 - 차기 감독에 올리버 글라스너 물망 Pocket Cartoon 한 주에 있었던 화제의 인물, 또는 사건들을 콘텐토리만의 시각으로 한 장에 담아드립니다. 때로는 해학적이면서도 때로는 냉철한 시각이.. 2025. 9. 5. 유럽/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에릭 텐 하흐 3경기 만에 경질 - 올리버 글라스너 차기 물망 이적 시장의 혼란 속에서 바이어 레버쿠젠이 전례 없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올여름 부임한 에릭 텐 하흐 감독(Erik ten Hag)을 단 세 경기 만에 전격 경질한 것입니다. 공식 경기는 DFB 포칼 한 경기와 분데스리가 두 경기(호펜하임, 브레멘)뿐이었는데, 구단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텐 하흐 감독이 보여준 방향성이 불분명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텐 하흐 감독은 성명문을 통해 “리그 단 두 경기 만에 경질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여름 동안 핵심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상황에서 새로운 팀을 세우려면 시간이 필요했지만, 구단은 인내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아약스에서 챔피언스리그 4강을 이끌었던 경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FA컵 우승을 차지했던 커리어를 강조하며.. 2025. 9. 3. 유럽/EPL 바르셀로나에서 런던까지 - 토트넘 7번 사비 시몬스는 누구? 토트넘 핫스퍼가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사비 시몬스(Xavi Simons)를 6000만 유로(약 975억 원)에 영입할 예정입니다. 두 구단은 시몬스의 이적에 관한 전체적인 틀에 합의했으며, 세부 조건은 향후 24시간 안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시몬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티스 텔(완전 이적), 주앙 팔리냐, 모하메드 쿠두스에 이어 토트넘의 네 번째 영입이 될 전망입니다. 토트넘은 앞서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에 실패했으며, 주요 목표 중 한 명이었던 에베레치 에제 마저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나 라이벌 아스널에 합류했습니다. 2025.08.22 - '협상의 신' 다니엘 레비, 협상의 '짐'이 되다 사비 시몬스는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9년 10.. 2025. 8. 30. 유럽/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 첼시 니콜라 잭슨,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한다 오랜만에 분데스리가 소식입니다. 이적시장이 막바지로 흐르고 있는 가운데, 첼시의 니콜라 잭슨 '이적 사가'가 마침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빌트 등 독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약 2주 전 이적 의사를 구단에 전달한 잭슨은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세네갈 공격수 니콜라 잭슨은 첼시와 2033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지만, 뮌헨이 당초 영입을 추진했던 닉 볼테마데 영입이 무산되자 재빠르게 공격수 확보에 나섰고, 이에 니콜라 잭슨 임대 이적이 급진전 됐습니다. 당초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의 장신 스트라이커 닉 볼테마데 영입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독일 U-21 스타인 볼테마데도 뮌헨행을 강력히 원했지만, 슈투트가르트가 요구한 7000만 유로(약 1130억.. 2025. 8. 27. 유럽/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 '리틀 메시'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이적 - 독일 레버쿠젠 1년 임대 레버쿠젠이 맨시티로부터 아르헨티나 19세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를 1년 임대로 영입했습니다. 에체베리는 공격형·좌측 미드필더, 윙어 등을 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입니다. 레버쿠젠에서의 안정적 출전을 바탕으로 챔피언스리그 경험 등을 쌓아 2026년 맨시티 복귀 시 성장한 모습이 기대됩니다. ">레버쿠젠이 맨시티로부터 아르헨티나 19세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를 1년 임대로 영입했습니다. 에체베리는 공격형·좌측 미드필더, 윙어 등을 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입니다. 레버쿠젠에서의 안정적 출전을 바탕으로 챔피언스리그 경험 등을 쌓아 2026년 맨시티 복귀 시 성장한 모습이 기대됩니다.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2025/26시즌을 앞두고 떠오르는 아르헨티나 19세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에체.. 2025. 8. 20. 유럽/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 조브 벨링엄에게 등번호 7번 내준 지오 레이나,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미국 국가대표 지오 레이나 선수는 소속팀인 도르트문트에서 4시즌 동안 지켜온 7번 등번호를 최근 조브 벨링엄에게 내주고 21번을 배정 받았습니다. 반복된 부상과 감독 교체로 출전 기회가 줄어든 데다 벨링엄까지 이적하며 커리어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리그 중소 구단 이적이나 MLS 임대가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국가대표 지오 레이나 선수는 소속팀인 도르트문트에서 4시즌 동안 지켜온 7번 등번호를 최근 조브 벨링엄에게 내주고 21번을 배정 받았습니다. 반복된 부상과 감독 교체로 출전 기회가 줄어든 데다 벨링엄까지 이적하며 커리어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리그 중소 구단 이적이나 MLS 임대가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안 주는 것보다 줬다 뺐는 게 더 기분 나쁘다고 하죠. 같은.. 2025. 8. 14. 유럽/EPL [EPL] 하비 엘리엇 이적? 더 넓은 세상을 위한 그의 날개짓 클럽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여름, 국내 팬들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U-21 유럽선수권을 지켜봤습니다. 독일의 닉 볼테마데와 잉글랜드의 하비 엘리엇에 관심이 가더군요. 그 중 하비 엘리엇은 발군이었습니다. "하비 엘리엇이 이렇게 잘했었나?" 그는 전 대회인 2023년 우승 멤버였는데도 이번에 참가했습니다. 단 두 명뿐인 ‘2연속 참가자’ 중 하나였죠. 지난 대회에선 한 경기 선발에 그쳤지만, 올해는 달랐습니다. 팀의 중심이자 리더의 역할을 맡았죠. 그는 그 무게감을 골로써 이겨냈습니다.조별리그 체코전 득점을 시작으로, 8강 스페인전 추가골, 4강 네덜란드전 멀티골 그리고 결승 독일전 결승골을 넣으며 팀에 연속 우승을 안겼습니다. 총 5골 중 4골이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나왔다는 건 그가 얼마나 큰 경.. 2025. 8. 6. 유럽/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이적, 말릭 틸만(Malik Tillman)은 누구? 말릭 틸만이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유스 출신인 그는 부상과 재활을 거쳐 네덜란드에서 34경기 16골 5도움으로 부활했습니다. ‘조용한 성격’에서 ‘강한 태도’로 변신한 틸만은 이제 텐 하흐 감독 체제의 다재다능한 핵심 미드필더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말릭 틸만이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유스 출신인 그는 부상과 재활을 거쳐 네덜란드에서 34경기 16골 5도움으로 부활했습니다. ‘조용한 성격’에서 ‘강한 태도’로 변신한 틸만은 이제 텐 하흐 감독 체제의 다재다능한 핵심 미드필더로 기대받고 있습니다.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 PSV 에인트호번과 함께 성공적인 시간을 보낸 말릭 틸만(Malik Tillma.. 2025. 7. 15. 유럽/분데스리가 토마스 뮐러, 조용히 무대를 떠나다 7월 6일(한국 시각)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은 더 이상 뮌헨의 무대가 아니었습니다.피파 클럽 월드컵 8강전, 바이에른 뮌헨은 파리 생제르맹(PSG)에게 0-2로 완패했고, 경기 중 자말 무시알라는 끔찍한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갔습니다. 언론의 관심은 온통 PSG의 놀라운 승리와 무시알라의 부상 소식이었습니다. 그날 경기장 어딘가에는 35세의 토마스 뮐러가 있었습니다. 뮌헨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른 이 남자. 그러나 누구도 그에게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지막은 그렇게 뉴스의 뒷면에, 어딘가 초점이 흐린 사진 처럼에 쓸쓸히 남겨졌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말 그대로였습니다. 팬과의 만남도, 고별 영상도 없이 뮐러는 떠났습니다. 만약 이 날 뮌헨이 승리했다면 평소처럼 어.. 2025. 7. 7. 유럽/분데스리가 닉 볼테마데...독일이 기다려온 새로운 9번 공격수 슈톨퍼마데(Stolpermade). 독일말로 '비틀거리는 마데' 정도로 해석되는 이 단어는, 호리호리한 몸매에 볼간수를 못하던 '볼테마데'를 조롱하던 별명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에게 이런 별명을 붙였던 베르더 브레멘의 팬들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독일 U-21 대표팀과 슈투트가르트 공격수 닉 볼테마데(Nick Woltemade)가 유럽 축구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UEFA U-21 유럽선수권 대회에서 그는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고, 독일의 준우승을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볼테마데는 독일을 넘어 유럽 주요 클럽들의 이적 리스트 최상단에 오를 인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키 198cm의 장신 공격수지만, 단순한 ‘타깃형 .. 2025. 6. 30. 유럽/EPL 리버풀 비르츠 영입, 10번 저주를 끝낼 수 있을까? 리버풀이 드디어 ‘창의성’의 해답을 찾았다. 독일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이 “히얼 위 고(Here We Go)” 단계에 도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르네 슬롯 체제 하에서 리버풀이 야심 차게 영입하는 플로리안 비르츠는, 단순한 미드필더가 아니다.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리버풀은 레버쿠젠 측과 비르츠 이적료로 최대 1억 5천만 유로(약 1억 2,700만 파운드) 수준의 합의점에 도달했으며, 주급으로만 35만 파운드(약 6억원)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 정도의 금액에는 이유가 있다. 비르츠는 2024/25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1경기에 출전해 10골 12도움을 기록, 90분당 골·도움 관여 수치가 무려 0.84에 달하며 창의성과 공격 생산성 면에서.. 2025. 6. 11. 국제/FIFA 클럽월드컵 출전 김민재 미국 도착…뮌헨 마지막 무대? 연이은 이적설과 부상 등으로 출전 클럽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했던 김민재가 미국 땅을 밟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각),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명단 속에는 김민재의 이름도 있었다. 한때 클럽 월드컵은 커녕 7월 말까지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김민재는 극적으로 복귀해 팀에 합류했다. 뮌헨 구단이 공개한 영상 속에서 그는 밝은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하지만 이 반가운 복귀가 뮌헨과의 마지막 동행이 될 수도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각 후보군에 포함시켰다”며 “합리적인 제안이 오면 이적을 허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2025. 6. 11. 유럽/분데스리가 마누엘 노이어, 비관론과 싸워 이긴 뮌헨의 수호신 바이에른 뮌헨이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통산 6번째 빅 이어를 들었다. PSG가 못 싸운 경기는 아니었다. 수비 전략, 역습 전술도 좋았다. 유효 슈팅은 3대 2로 뮌헨보다 더 많이 날렸다. PSG의 기세가 나빴다고도 할 수 없다. 하지만 PSG엔 노이어가 없었다. 경기 MVP는 결승골을 넣은 킹슬리 코망이었지만, 네이마르, 음바페, 마르퀴뇨스의 결정적인 슛을 방어한 노이어는 이 경기의 숨은 MVP였다. 적장인 토마스 투헬 감독도 노이어를 인정했다. "우리에겐 나바스가 있다. 하지만 노이어는 다른 레벨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불행하게도 우리와의 경기에서 말이다" 비관론과 싸워 이긴 승리자 마누엘 노이어. 올해 나이 34세인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사실 노이.. 2020. 8. 26. 유럽/분데스리가 이반 페리시치, 바이에른 뮌헨 떠나나 이반 페리시치와 바이에른 뮌헨이 결별을 준비한다. 독일 키커는 24일(현지 시각) 뮌헨이 인테르 밀란이 원한 페리시치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사실상 결별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아스(AS)도 24일(현지 시각) "페리시치가 아직 계약기간이 2년 남아있는 인테르 밀란과 자신의 미래를 논의하길 원한다"고 스카이스포츠를 인용해 보도했다. 2019/2020 시즌 임대 선수 자격으로 뮌헨에서 활약한 이반 페리시치는 잔류를 희망했으나 인테르로 돌아가는 수순을 밟게 되었다.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이후만 해도 잔류 가능성이 높았던 페리시치였다. 페리시치는 이 경기 선발로 출전해 알라바의 자책골로 자칫 분위기가 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전반 21분 분위기를 되찾아오는 추가골을 .. 2020. 8. 2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