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패트릭코빈1 [MLB Re:play] 오타니 쇼헤이, 쓴 눈물을 삼킨 하루 DAY FOUR. 오타니 쇼헤이가 야구 인생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약팀들이 일제히 반란을 일으킨 하루. 마이애미 말린스, 볼티모어 오리얼스, 시애틀 매리너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강팀들을 상대로 귀한 승리를 따냈다. 또다른 일본인 투수 키쿠치 유세이는 오늘 같은 투구를 계속 이어간다면 일찌감치 고향 땅으로 돌아와야 할 판이다. 다저스가 애지중지 키운 루이스 유리아스에게 꼭 한번 권하고 싶다. “자네 KBO로 오는건 어때?” 1. 뉴욕 양키스 (시즌 2승 1패) 3-2 워싱턴 내셔널스(시즌 1승 2패) 선발투수 야구의 대명사 워싱턴 내셔널스가 오늘도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 팀의 3선발 패트릭 코빈(타 구단에선 1선발 감이란 사실을 잊지말자)은 19타자중 18타자를 범타처리.. 2020. 7. 27. 이전 1 다음 728x90